SK텔레콤이 10일 이사회를 열고 SK텔레콤과 SKT신설투자(가칭, 신설회사)로의 인적 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 SK텔레콤이 10일 이사회를 열고 SK텔레콤과 SKT신설투자(가칭, 신설회사)로의 인적 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