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민의힘]

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36세의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선출됐다. 헌정 사상 최초의 30대 원내 교섭단체(현역 의원 20명 이상) 대표로, 국회의원 경험이 없는 원외(院外) 인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