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tvN이 유로2020 중계의 막을 올린다. 오는 12일(토, 한국시간) tvN, XtvN, 티빙이 '터키:이탈리아' 개막전을 시작으로 유로2020 중계에 나선다. 배성재가 중계진에 합류, 관전에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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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tvN이 유로2020 중계의 막을 올린다. 오는 12일(토, 한국시간) tvN, XtvN, 티빙이 '터키:이탈리아' 개막전을 시작으로 유로2020 중계에 나선다. 배성재가 중계진에 합류, 관전에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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