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물은 체온을 조절하고 영양분과 노폐물을 운반하는 등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처럼 물이 부족해도, 물이 넘쳐도 건강에 좋지 않다.

수분의 섭취와 배출을 고려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