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4월 한달 간 ‘홈플러스’와 손잡고 진행한 기부 캠페인 ‘제로 모음전’의 판매 수익금을 모아 음료 제품으로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 7개 본부에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