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오월 단오를 앞두고 농사일이 한창이다.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었다고 하나 과거에도 오월 단오 때는 모내기 등 매우 바쁜 시기였다.

과거의 경우 오월 단오는 큰 절기였으나 농사일로 단오가 바쁜 시기와 겹칠 때는 다수의 행사들이 생략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