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지역화폐인 진도아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원천 차단한다.

군은 오는 21일(월)부터 진도아리랑상품권의 판매와 환전 등 유통 과정을 통합·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