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우암동 캠퍼스 부지에 대한 개발방식을 본래 입장과 마찬가지로, 행복주택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공영개발방식’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