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기업 한미글로벌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네옴 스마트시티’ 관련 용역을 수주했다. 사우디 북서부에 지어질 네옴 시티는 서울의 43배 규모의 첨단 신도시로 사우디가 경기 부양을 위해 총 사업비 약 500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 (사진)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기업 한미글로벌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네옴 스마트시티’ 관련 용역을 수주했다. 사우디 북서부에 지어질 네옴 시티는 서울의 43배 규모의 첨단 신도시로 사우디가 경기 부양을 위해 총 사업비 약 500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 (사진)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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