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 뉴욕향 임시선박 1척을 긴급 투입했다고 30일 밝혔다.

▲ 부산항에서 출항을 준비하고 있는 1800TEU급 다목적선 HMM 두바이호가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