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가상현실에 기반한 비대면 콘텐츠의 영역을 넓힌다. 이제 콘서트·연극에 이어 전시관도 스마트폰 및 가상현실(VR) 기기로 볼 수 있게 된다.

▲ LG유플러스가 가상현실에 기반한 비대면 콘텐츠의 영역을 넓힌다. 이제 콘서트·연극에 이어 전시관도 스마트폰 및 가상현실(VR) 기기로 볼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