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이 6차 산업인 농촌융복합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규 인증 업체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제도은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여 제조·가공(2차 산업)하거나 체험.관광 등의 서비스(3차 산업)와 연계하여 새로운 부가가치와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자를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