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수석부대변인 [사진=백악관 브리핑 영상 캡쳐]

미 백악관이 코로나19로 인한 자국 사망자를 거론하며 중국을 향해 기원 조사 협력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