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이준석(왼쪽부터), 조경태, 김웅, 윤영석, 주호영, 홍문표, 김은혜, 나경원 후보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뉴시스]

국민의힘은 당초 27일로 예정됐던 6·11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 예비경선(컷오프) 결과 발표를 하루 연기해 28일 오전 8시에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