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정당 대표 초청 대화에 참석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여야 정당 대표 초청 대화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정의당 여영국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참석했다.[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혹은 한중정상회담 실시 여부와 관련, "계속 협의해나가면서 정상간 만남은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