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전문기업 핑거가 전환청구권 행사(제5회 전환사채)로 52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하였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0.04%에 해당하는 규모다.

▲ 핑거, 52억원 규모 파생상품 평가손실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