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과 롯데정밀화학, 롯데글로벌로지스, 포스코, 한국선급, 한국조선해양 등 총 6개 기관(이하 컨소시엄)은 25일 친환경 선박/해운시장 선도를 위한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 및 벙커링(선박 연료로 주입) 컨소시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HMM·포스코·한국조선해양 등 6개사 ‘그린 암모니아’ 위해 뭉쳐
HMM과 롯데정밀화학, 롯데글로벌로지스, 포스코, 한국선급, 한국조선해양 등 총 6개 기관(이하 컨소시엄)은 25일 친환경 선박/해운시장 선도를 위한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 및 벙커링(선박 연료로 주입) 컨소시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HMM·포스코·한국조선해양 등 6개사 ‘그린 암모니아’ 위해 뭉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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