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해양수산부는 바다의 불청객으로 알려진 괭생이모자반을 이용하여 세균(박테리아) 및 진균(곰팡이 등)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 항균기능성 나노복합체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