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한 다음 날 아침 숙취로 인한 음주운전으로 교통 사고가 발생해 사망한 직원도 업무상 재해로 해당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 회식 다음 날 숙취로 인한 출근 길 사망사고도 업무상 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