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사)사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12일부터 삼성전기(대표이사 사장 경계현)에서 후원받은 반려화분 3종 150개를 어르신에게 배부하는 비대면 ‘문고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