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서울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이하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침체돼 있는 청소년 예술교육을 활성화 하고, 청소년이 겪고 있는 코로나 블루를 예술적 경험으로 치유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지원으로 ‘Newtro Y Classic 지금 우리 이야기’ 사업을 운영하며 다양한 클래식 예술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교육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청소년을 우선 지원해 서울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클래식 예술을 즐길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