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21일(금) ‘2021년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청소년들이 자신들과 관련된 정책을 직접 발굴하여 정부에 제안하는 ‘청소년특별회의’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정부 정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