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현경면(면장 조수정)은 5월 14일을 ‘청렴한 현경의 날’로 지정하고 생활 속 청렴 실천을 되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 자가진단 캠페인을 통해 고유 업무와 관련된 자가 문답을 작성하고 스스로 진단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