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오는 5월 중 삼계정수장내 모든 정수처리공정에 대하여 위험정도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삼계정수장 안전관리구역 시각화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