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이 대세지만,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급히 처리할 업무가 있다면 ‘내일 일찍 출근’보다는 ‘야근’을 택했다.

▲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이 대세지만,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급히 처리할 업무가 있다면 `내일 일찍 출근`보다는 `야근`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