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격으로 폐허가 된 가자 지구 마을의 모습(사진출처=France 24)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이스라엘 가자 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시민들이 수백 명씩 사망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용납할 수 없는 일” 이라며 우려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