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지난 5월 12일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상인회와 점포주를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소방시설 점검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점포 점검의 날’은 전통시장 상인회와 점포주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점검 체계를 확립하고 화재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매월 2주 차 수요일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