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메가시티 등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송철호(왼쪽) 울산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사진제공=부산시

[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울산·경남은 5월 13일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부울경 메가시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공동준비조직인 부울경 합동추진단을 구성하기로 최종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