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16일 약 400억원을 투자해 2차 전지의 핵심 부품인 동박을 제조하는 중국 Jiujiang DeFu Technology(지우장 더푸 테크놀로지, 이하 더푸·DeFu)사 지분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 (사진) LG화학과 더푸가 지분투자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