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혐오라는 말이 심심찮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서양에서는 동양인에 대한 혐오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보물과 같은 축구선수인 손OO 선수의 경우 그리도 탁월한 기량을 가진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인종차별을 받는 일이 생기고는 합니다.

이런 일들을 볼 때마다 우리는 우리 자신 및 우리에 소속되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에 대한 혐오 반응이나 행동에 대하여 분노하고 비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