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기를 이틀 앞두고 "5·18은 41년 전에 끝난 것이 아니고 현재도 진행 중인 살아있는 역사"라는 메시지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