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한국거래소에 자사주 869만 주(발행주식 총수의 10.8% 규모) 소각을 반영한 변경상장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 SK텔레콤이 한국거래소에 자사주 869만 주(발행주식 총수의 10.8% 규모) 소각을 반영한 변경상장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