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및 영업 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가림판 설치지원 사업을 펼친다.

▲ 관악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및 영업 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가림판 설치지원 사업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