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7월까지 고등학생 대상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창의융합 코딩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코딩 등 4차 산업시대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