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5월 13일(목) 오후 2시, 가족친화인증기업인 풍림무약㈜(서울시 중구 소재)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과 가족친화제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듣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가족친화제도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경험한 가족친화 체험 우수사례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