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남녀 10명 중 9명은 코로나 상황 속 ‘기념일 또는 파티 문화 축소를 긍정적으로 바라봄과 함께 일부 기념일에 대해 허례허식을 줄여야 한다고 응답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이 성인남녀 868명을 대상으로 기념일 문화 인식에 대해 공동 조사했다.

▲ (자료제공=인크루트) 코로나가 바꾼 파티 문화...5명 중 4명은 ˝불필요한 기념일 줄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