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여주시장이 11일 전통음식대회에서 대통령상과 장관상을 수상한 여주시 음식장인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 전통음식 장인들이 사단법인 한국전통음식연구소가 주최한 제12회 전통주와 전통음식의 만남 ‘평화통일기원 한국전통음식 요리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과 장관상을 수상하며 여주시를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맛의 고장으로 알리는데 공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