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삼척발전본부에서 운전원과 보일러, 터빈 등 발전소 주요 설비를 점검하는 등 교대근무를 수행하고 있다.

[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남부발전(주) 이승우 사장이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직접 교대근무를 수행하고,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안전역량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