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자사의 코로나19 혈장분획치료제 ‘지코비딕’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 회의에서 효과성 입증 실패 결론을 낸 것에 대해 11일 입장문을 냈다.

▲ GC녹십자, ‘지코비딕’ 효과 입증 실패에 입장문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