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미국, 일본 3개국 정보기관 수장이 다음 주 일본에서 회동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일본 tbs 계열의 민영 방송 JNN이 보도했다. (사진/tbs방송 홈페이지 캡처)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한·미·일 정보기관장 회의 참석을 위해 11일 일본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