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스마트 패트롤 구축사업’을 시작한 인천 서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말라리아 유행 철에 대비 드론을 활용한 방역 활동에 나선다.

▲ 인천 서구, `드론` 활용한 `스마트패트롤`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