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국립중앙극장, 콘텐츠웨이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통공연 활성화 및 5G 콘텐츠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콘텐츠웨이브 이희주 대외협력 실장, 국립극장 강성구 공연전시 부장, SK텔레콤 김창현 미디어서비스 혁신팀장이 전통공연 활성화 및 5G 콘텐츠 확보를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