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경북 영천시, '공무직근로자' 사전 질문서 유출 부정채용 의혹...경찰에 수사의뢰

市, 전달 및 유포 경위 자체 조사 한계...제보자·관련자 등 10여명 주사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