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취임4주년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 대해 일제히 실정(失政)에 대한 반성이 없는 자화자찬 연설이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