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스토리(대표 고준영)가 국내 그룹홈과 쉼터 청소년들의 행복한 어린이날을 위해 갈비세트 150kg(약 300만원 상당)를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했다.
키친스토리는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과 딸 고준영 대표가 운영하는 법인 회사로 엄마가 만든 음식처럼 사랑과 정성이라는 특별한 조미료를 넣어 정직한 음식을 만들며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키친스토리(대표 고준영)가 국내 그룹홈과 쉼터 청소년들의 행복한 어린이날을 위해 갈비세트 150kg(약 300만원 상당)를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했다.
키친스토리는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과 딸 고준영 대표가 운영하는 법인 회사로 엄마가 만든 음식처럼 사랑과 정성이라는 특별한 조미료를 넣어 정직한 음식을 만들며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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