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 참가자들과 만나 기념사진을 찍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공연 관람 다음날 이뤄진 촬영이며 내치 위주 행보 일환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