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 달 안으로 ‘스마트폴’ 표준 모델을 마련해 더욱 안전한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 달 안으로 ‘스마트폴’ 표준 모델을 마련해 더욱 안전한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