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백악관이 30일(현지시간) 대북 정책 검토를 완료했다면서 밝힌 방향성은 '한반도 비핵화'를 목표로 한 "조정되고 실용적인 접근(calibrated, practical approach)"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