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人事불공정 호소문 올렸다 33년 공직 떠난 어느 공무원의 당부

지울 수 없는 상처... 영천시 인사폐단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여러분은(시청공직자)...어디서, 무엇을 하시든 인정 받고 존경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