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의회에서 연설한 바이든 대통령 [사진=바이든 대통령 트위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 취임 후 첫 의회 연설을 통해 코로나 사태로 촉발된 위기 극복에 힘을 합하자고 미국과 세계에 호소했니다. 아울러, 이란과 북한의 핵 프로그램은 큰 위협이라고 지적했다.